아이들에게는 최고의 게임기인 닌텐도 스위치이죠. 그런데 정말 최고의 게임기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게임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닌텐도가 최고의 게임기라고 해도 자신이 하고 있는 게임 종류가 재미가 없다면 어떨까요. 그래서 어떤 게임기를 가지고 있냐 보다 어떤 게임을 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번에는 슈퍼마리오 파티(Super Mario Party)와 마리오 카드 8 디럭스(Mario Kart 8 Deluxe)에 대하여 게임 후기 겸, 소개를 해 보았는데 오늘은 또 다른 4인용 게임에 대하여 사용 후 느낀 점(후기)을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이전 소개 글은 글 마지막에 링크를 걸어 두도록 하겠습니다) 차례 1. 4인용 추천 게임 2. 게임 내용 소개 1. 4인용 추천 게임 처음 게임을 살..
며칠 전 이사를 하고 나서, 먹지 못한 중국집 중화요리 음식을 먹어 보았습니다. 왜 이사하고 나면 중국집 음식이 생각날까요. 저와 비슷한 나이라며 중국집 하면 운동회, 이삿날 등이 떠오를 텐데요 오늘은 그런 이야기가 아닌 중국집 메뉴에 대하여 적어 보고, 요즘 가장 좋아하는 중국요리를 추천 해 보고자 합니다. 중국집에는 다양한 메뉴들이 있습니다. 먼저 메뉴들을 쭉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중국집 메뉴 면류 중국집 중화요리하면 면류를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는데 면류에는 짜장면, 짬뽕, 간짜장, 우동, 울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물을 더 넣어 '삼선'이란 단어가 붙은 요리들이 있죠. 그 외에도 특정 음식을 많이 넣어 만든, 예를 들어 홍합짬뽕, 고추짬뽕 등도 있고, 쟁반에 2~3인분으로 나오는 쟁반짜장 등도 있..
주식을 하다 보면 선물, 옵션, 만기일 등에 대한 단어를 듣게 됩니다. 그중 선물의 뜻과 선물거래란 무엇인지 예를 들어 알기 쉽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선물이란 주식에서 선물이란 일반적으로 '주가지수선물'을 이야기합니다. 말 그대로 주가지수를 상품으로 하는 선물거래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주가지수선물의 대표적인 대상으로 코스피 200이 있습니다. 코스피 200 지수는 코스피 시장을 대표하는 200개 기업의 시가총액을 지수화 한 것이죠. 반대로 이야기해 보면,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코스피 200에 속하는 종목들이 있습니다. 이 종목들의 주가 변동에 비례하여, 코스피 200이 증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코스피 200은 '주가지수선물'의 대표적인 거래 대상이 됩니다. 이제 주..
이사를 하면서 정수기를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긴 시간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그동안 사용하며 느낀 장단점 등에 대한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정수기 렌탈 또는 교체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참고해 보세요. 정수기 교체 이유 싱크대 공간이 좁아져 조금 더 활용적으로 공간을 사용하기 위한 목적이 가장 컸습니다. 마침 이전 사용하던 정수기의 약정기간이 만료되기도 하여 교체하게 되었죠. 바꾸기 전 사진을 찍어두지 않았는데, 이사 후 설치도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참고로 이전 사용하던 제품은 'LG전자 퓨리케어 슬림 스윙'이었습니다. 그리고 교체한 제품은 LG전자 퓨리케어 듀얼 정수기 WU800AS 직수형입니다. 이전 슬림스윙 정수기의 경우 냉수, 온수 모두 가능한 정수기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용해 보니..
주식에서 돈을 버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만의 매매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주식 전문가들은 이렇게 조언하기도 합니다.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자신만의 매매 법칙을 만들어야 된다' 주식을 오래 하였지만 손실을 보고 있는 분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자신만의 방식을 아직 찾지 못한 분들이 많습니다. 주식은 어떻게 보면 간단합니다. 주식 종목을 매수하여 주가가 올랐을 때 팔면 이득을 보고, 주가가 내렸을 때 팔면 손실을 본다는 것이죠. 주사위는 총 여섯 면에서 위쪽을 바라보고 있는 하나의 면을 맞추는 것이라면, 주식은 어쩌면 동전의 양면 또는 '가위바위보'와도 같습니다. 그만큼 쉬울 것 같아 보이기에 많은 분들이 무심코 뛰어들게 되죠. 하지만 50%의 확률이 결코 만만치 않음을 곧 깨닫게 됩니다. ..
어려운 시기에 고정으로 나가는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도전한 것이 바로, '자동차 유지비를 아껴보자'입니다. 자동차 유지비에는 보험료, 자동차세, 소모성 부품(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부동액, 냉각수 등), 유류비, 세차비, 통행료, 주차비 등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런데 항목들은 많지만 어느 것 하나 쉽게 아낄 수 있는 부분들은 잘 안 보입니다. 조금 아끼려다가 오히려 자동차의 수명이 짧아지거나, 사고의 위험을 높이게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어떤 항목을 아껴 볼 수 있을까 생각하던 중, 유류비를 아끼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았습니다. 더구나 자동차의 수명을 낮추거나, 사고의 위험을 높이지 않는 조건에서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