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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움바 파스타(귀찮아도 할 수 있다, 맛있다) 먹고 싶은 음식들은 많고, 외식은 어렵고, 결국 집에서 꾸역꾸역 해 먹게 됩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계속 집에서만 먹다 보니 음식이 크게 변화가 없죠.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집에서 다양한 음식들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간편 조리 식품들이 너무 다양하게 나와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서부터이죠. 오늘도 귀차니즘과 맞서 싸우며 어제와 다른 음식을 먹고 싶은 분들을 위해 투움바 파스타 간단 조리 식품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먼저 완성된 음식의 모습입니다. 하나는 정말 귀찮을 때, 하나는 움직일만할 때 한 요리죠. 비주얼만 보아도 확~ 차이가 나죠. 하지만 둘 다 맛은 "따봉!"입니다. 이제 간단 요리 투움바 파스타의 비법을 전수해 드리겠습니다. 비법의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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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기 귀찮은 날 밀푀유나베가 먹고 싶다면 때론 요리하기 귀찮은 날이 있습니다. 이럴 땐 간단하게 대충~ 먹으면 되겠지만 꼭, 이런 날 따뜻한 제대로 된 국물 요리가 먹고 싶을 때가 있죠. 슬프게도 바로 이런 날이 오늘이었습니다. 하지만 번뜩 무언가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요전에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사놓은 밀푀유나베가 현재 냉장고 안에 있다는 사실이었죠. 바로, 간단 조리식품으로 끓여서 먹기만 하면 된다는 사실! 오늘 점심은 따뜻한 밀푀유나베다~ 자신감 넘친 목소리와 함께 사놓은 밀푀유바베를 꺼내어 개봉해 보았습니다. 먹음직스러움 그 자체 참 세상 좋아졌다는 말은 이럴 때 하는 말이겠죠. 뚜껑을 열어 보니 다양한 야채와 버섯 그리고 고기까지 겹겹이 쌓여있는 모습이 나의 실력에서 볼 수 없는 정교..